# 양동역의 최영님 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최영님 님!


봄의 꽃기운으로 한껏 들뜬 마음을 안개비가 차분하게 해주네요


오늘 아침 출근길에 지하철에 가방을 두고 내리신 엄마의 전화를 받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글을 씁니다.


평소 중심사역에서 금남로4가역까지 지하철을 자주 이용하시는


엄마는 한복바느질을 하십니다.


급하게 바느질을 해달라는 요청을 받으신 엄마께서는


밤에 재단을 하려고 바느질감을 집으로 가지고 가셨습니다.


그런데 그만 아침 출근길에 지하철에 두고 내리신 것입니다.


당황하신 엄마는 여기저기 역을 찾아다니시면서 혹시라도 가방을


보관하고 있지는 않나 하는 마음으로 방문을 하셨습니다.


그러다가 **++양동역++** 을 방문하게 되었는데 친절하신 **++최영님++**님을 만나게


되어서 가방을 되찾게 되었답니다.


그분은 각 역마다 전화를 해서 혹시라도 분실물중에 한복이 들어있는


가방이 있나 확인을 해주었고, 다행히 상무역에서 가방을 보관중이라는


소식을 엄마에게 전해주셨습니다.


감사함을 표현할길이 없는 엄마께서 선물은 도무지 받지 않으시니


감사의 글이라도 써보라고 하셔서 엄마대신 감사의 글을 올립니다.


**양동역의 최영님 님 감사합니다.**


광주도시철도 종사자 여러분! 감사합니다. 항상건강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