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칭찬하기

평동에 오시면 조성된 공단과 조성중인 공단이 있으며 다른 지하철역과 달리 난장이나 다름없어 칼바람이 그대로 몸에 스며드는 평동역이 있습니다.

그 곳에 이명현이란 역무원이 계신데 다른 역무원들께서도 고생을 참 많이 하시고 친절하시만 이명현씨는 내가 간혹 봐온 것을 토대로 말한다면 잠시도 가만 안계시고 이곳 저곳을 살피며 타고 내리는 승객에게 참으로 친절히 안내하는 것이 인상적입니다. 항상 웃는 얼굴에 변함이없는 몸에 밴 친절함이 승객의 마음을 기분좋게 하며 노약자나 장애자에겐 말할 것도 없고 마무런 반응도 없이 지나치는 승객들에게까지 똑같이 대면하는 것이 나까지 기분좋게 만듭니다. 분명 공단에서 일하시는 분들이 많이 내리고 탈텐데 그들에게도 나와 같은 인상을 받았으리라 생각합니다.

과중한 엄무에 짜증도 날 법한데 그렇지 않음이 분명 가식적이지는 않는 것같아 많은 사람과 함께 기분 좋은 시간을 나누며 하루를 기분좋게 출발하고자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이글을 보는 모든 분들이 행복한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