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별거아닌데 고마웠어요 

3월부터 일하러 다니느라 거의 매일같이 지하철을 타고 다니는데

아침시간때는 늘바빠서 지하철을 거의 눈앞에서 많이 놓쳤어요

지하철 시간을 보기는 하는데 맨날 까먹어서 ;;;

오늘은 지하철 시간을 사진으로 찍으려고

엠피쓰리로 음악을 들으면서

핸드폰 카메라로 찍으려는데 그림자때문에 잘 안찍혀서

명암 조절을 하며 찍었는데

반대 노선을 찍어서 ;;;

다시 찍으려고 하는데

친절하신 분께서 저기요 노선시간표 하나 드릴까요

하셔서 받아왔답니다.

별거 아닐지 몰라도 너무 감사해서;;

일부러 명찰까지 보고왔는데, 이름을 까먹었어요

쌍촌역에 김동준?? 아무튼 서글서글한 마음씨 좋게 생기신분

감사합니다. \^\^

내일부턴 시간표 보면서 눈앞에서 놓치는일 없을꺼같아요 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