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따스한 마음이 함께 모일 수 있어 행복합니다.

따스한 마음이 함께 모일 수 있어 행복합니다.

안녕하세요. 저희는 39분 여성어르신들과 단란, 다복하게 살아가는 광주 서구 금호동에 소재하는 평강의집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지난 수년동안 꾸준히 그리고 말없이 저희 기관 어르신들께 봉사해주신 광주도시철도공사 임직원분들께

감동이 되어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그 동안 맘은 항상 갖고있었으나 표현이 서툴러 주저하던 중 이렇게 용기를 내어봅니다.

<br />

우리 어르신들과 함께함에 어르신들께서 반을 채우시고 우리 직원들이 남은 부분을 채우나

미처 채우지 못하는 중요한 부분이 있습니다.

바로 자원봉사의 손길입니다.

우리 평강의집에 오시는 도시철도공사 자원봉사자분들의 손길에는 활력과 변화가 있습니다.

그 활력에 더불어 우리 어르신들께서 기쁨을 얻으시고

흘려주시는 땀에 우리 평강의집은 더욱 밝아집니다.

더불어 사는 사회라는 것이 바로 이런것이 이닐런지요.

<br />

우리 도시철도공사 임직원께서는 땀흘리고 가시며 오히려 잠깐 다녀가서 미안하다고 하십니다.

하지만 그 시간 시간이 우리 평강의집에는 아름다운 변화를 심어주고 가시는데도 말입니다.

그 맘이 참으로 따스하십니다. 그래서 이 세상이 한번 살아볼만한 것인가 봅니다.

<br />

우리 어르신들을 대신하여 고마움을 가득 표현해드리고 싶은데 그리 쉽지는않네요.

다녀가신 광주도시철도공사 토목팀, 건축팀, 설비팀, 안전감사팀, 총무인사팀 임직원분들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br />

어르신들께 말동무와 안마를 해주시던 손길, 흥겨운 노래를 들려주시던 모습, 수납장을 만들어주시던 손길,

도배하시던 손길, 페인트를 새로 칠해주시던 손길, 대형냉장고를 옮겨주시던 손길, 바닥청소와 왁스를 발라주시던 손길

그리고 매월 약정하여 후원해주시는 후원금 등 어느하나 소홀히 하시지 않고 정성을 담아주시던 모습들이

기억속에 잊혀지지 않고 담겨있습니다.

<br />

감사한 손길들에 다시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제 오곡이 풍성한 한가위입니다.

우리 광주도시철도공사 임직원분들의 맘 속에도 풍성함이 가득하여 넘쳐지시길 기원합니다.

<br />

우리 광주도시철도공사 "토목팀", "건축팀", "설비팀", "안전감사팀" "총무인사팀" 임직원 여러분 지화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