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광주에 사는 학생입니다. 지하철 직원분에게 감사하다고 말씀드리려고 이렇게 글을 올리네요.

언제였더라, 9월 16일쯤 됬을겁니다.   
저녁9\~10시사이쯤,금남로4가역에서 제가 실수를 하여 못나오고있었습니다.  
그래서 어쩌나, 하고있었는데 저쪽 멀리서 검은옷 입은 사람이 뛰어오더군요. 웃으면서 도와드릴까요라고 물어보는겁니다.  
그래서 제가 못나오고있다고 하니깐, 그 분이 제 카드를 받아서 확인하시더니, 아 이건 2번이상 찍으셔서 오류가 난거라며,   
친절하게 설명해주는겁니다. 제가 너무 미안해서 저때문에 미안해서 어떡해요 하니깐 아니 괜찮다고, 미소를 지으시면서 자신이 당연히 해야하는일이라면서  
안내해주더군요. 어찌보면 별거아닌것같지만, 그렇게 친절하게 설명해주니 정말 기분이좋았습니다.  
나이때는 저보다 어려보였는데, 이름이 조영완씨 셨던걸로 기억합니다.   
제가 일이 많아서 이제 글을 올리게되었지만, 정말 다시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마지막으로,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신종플루도 위험하니 조심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