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억에 남는 여직원 (칭찬합니다)

늘 양동역을 다니면서 느낀점인데 시장이다보니

직원분들이 나이드신 어르신들의 짐을 옭겨주고 ,

들어주는 모습을 자주보게됩니다

얼마전 할아버지 한분이 엘리베이터가 고장이라며

긴 생머리를 한 여직원에게 큰소리로 화를 내시는데

보고있는 제마음이 미안하고 안타까웠습니다

한참을 화내시던 할아버지는 돌아가시고

할머니 한분이 다시 엘리베이터가 안된다고 하면서

여직원에게 출구를 물어보았는지,안내를부탁했는지 모르겠으나

할머니 손을잡고 좁은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밖에까지 안내하는 모습 보기 좋았습니다

할아버지 때문에 기분이 상했을법도 한데

웃음띤 얼굴로 할머니 손을잡고 안내하는 모습이

오래동안 기억에 남는 여직원 김현정님을 칭찬합니다

매일 대합실에 근무하시는 남자분께도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한결같은 모습으로 할머니 할아버지를 도와주시는 모습이 인상깊게 남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