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정리역 직원 친창합니다

지난주 금요일 저녁에 송정리역에 있는 물품보관함에 짐을 넣었습니다

새벽에 찾으러 갔더니 역사에 셔터가 내려있어서 빼지도 못하고 가지도 못하고 있는데

당직직원(?)이 어떻게 알았는지 나와서 문을 열어줘 짐을 찾을수 있었습니다

새벽에 피곤할텐데 웃으면서 오히려 죄송하다면서 해서 몸둘바를 몰랐습니다

낮에 일하시던 여직원도 무척 친절하시던데 송정리역 직원은 다 친절하시나 봐요

그래고 몇가지 건의하려합니다

첫째는 물품보관함이 셔터밖으로 나왔으면 합니다

새벽에 찾으러 왔다가 못찾고 불편함을 느낀기 사람이 저뿐만은 아닐꺼 같습니다

또 문화지하철이라는 문구가 무색할정도로 따로 놀고 있는거 같던데

예쁘게 페인트라도 칠해주세요

두번째는 지하철을 자주 이용하는데 유독 송정리쪽은 텔레비젼이 잘 안나옵니다

팜플렛에는 4월인가 5월부터 잘 나오게 했다고 하는데 고객하고 하는 약속을 지키셔야죠

tv는 엄청 좋던데 채널도 정규채널 밖에 안나오고 그나마도 신호가 잘 안잡혀서 보기 민망합니다

셋째는 모기가 너무 많아요 지하철 안에도 많고 화장실은 겁나서 못들어가겠어요

광주도시철도가 아니라 광주시골철도 같아요

수고많으신데 말이 너무 많은거 같아 죄송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