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칭찬의 글

안녕하세요

지하철로 출퇴근을 하는 회사원입니다.

한달여전에 있었던 일인데 두고 두고 칭찬해야지 생각만 하다가 이제서야 글을 올립니다.

성함은 정확히 기억나지 않지만 금남로4가역에 서상복 님이라는 분을 칭찬하려고 합니다.

아담한 체구에 좋은 인상을 가지신 분인데요,

아침출근길 집에서 굴러다니는 교통카드에 돈이 있겠지 하고 찍고 지하철역으로 들어가려는

순간, 부져가 울리더군요. 당황한 저를 보고 아주 친절하게 다가와서 편하게 응대해 주셨습니다.

카드잔액을 직접 가서 확인해 주시고 충전과 함께 충전을 이용하면 더 싸게 이용할 수 있다고

팁도 알려주셨습니다.

여기서 제가 느낀 친절은 업무적인 친절을 넘어 마음으로 와 닿았습니다.

진심으로 고객을 위한다는게 느껴지더군요. 그러니까 이렇게 시간내서 글을 올리지 않겠습니까.

그후 가끔씩 지하철에서 뵈면 먼저 목례로 고객 한분한분을 모시더군요..그날만 친절한게 아니였습니다.ㅎㅎ이제와서 정말 감사하다고 인사를 드립니다.

그날 정말 감사했습니다.

늘 출근길에 지켜보며 응원하겠습니다.

안녕히 계십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