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의해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매일 지하철을 이용하는 학생입니다.

항상 이른시간에 지하철을 타는데요,사람이 텅텅비어있는시간에

안내방송을 너무 크게 틀어놓아서 쩌렁쩌렁 울릴 지경입니다

다들 그 시간에 대부분 학생들이 공부하거나 잠시 조는사람들이

대부분인데, 안내방송 볼륨이 너무 크다고 생각합니다.

음, 문화지하철이라는 단어가 계속 반복되던데 도대체 어떤 걸 가지고

문화지하철이라고 하는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저도 광주시민이지만, 정말 지하철에서 무례한 사람들을 본 경우가

한두번이 아닙니다. 아무리 어른이라지만 지하철안에서 큰소리로

자기집 안방인양 이야기하시는 어르신분들도 많고

정말 아무렇지도않게 전화통화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제 생각에는 문화시민은 한참 멀었고 기본적인것조차 행동에

옮기지 못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지하철안에서 조금만 조용히하고 노약자석을 비워두고, 냄새가 심하게나는 음식물을 가지고들어오지않고 ,쓰레기를 버리지않는, ,, 이런기본적인

것들을 광주시민들에게 좀 더 적극적으로 알리는 다른 캠페인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그리고 건의하고싶은게 한가지 있는데요,

독서지하철을 운영해보는건 어떨까요?? 지하철타고가면서 책을 읽고싶은데

옆사람이 너무 시끄러울때가 많이 있습니다. 시범적으로 한 칸만

독서자전용으로 만들면 책 읽는사람들은 그분들 나름대로 맘편하게

책도 있을 수 있고, ,,그러면 정말 문화지하철이 되지 않을까요??

지하철을 이용하는 광주시민으로써,,, 광주지하철이 정말''문화''지하철이

됐으면 ,,,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