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럽네요 광주도시철도공사 인턴사원분들...

안녕하세요\~

그냥 푸념 늘어놓으려고 글 남깁니다.

저는 현재 서울도시철도공사 인턴사원으로 있는 소재식 이라고 합니다.

대학에서 철도차량기계를 전공하여서 인턴사원이 그동안 제가 이론과 실습을 통해

배웠던 것들을 활용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했습니다.

또한 비록 기간제 인턴사원이지만 첫 직장인 만큼 신입사원의 자세로 열심히 일해야 겠다는 생각도 물론 갖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생각과 다르게 회사에서는 전공을 살리는 일이 아닌 전혀 엉뚱한 일을 시키네요.

그러던 중 광주도시철도공사에서 인턴사원을 뽑는다는 글을 보고

"뭐 다른 곳과 똑같이 역무지원이나 쓸데없는 일 시키겠구나" 생각했는데

비록 인원은 적게 뽑지만 각 직능별로 세세하게 나눠서 뽑는 걸 보고 놀라기도 하고

부러웠습니다.

그리고 지원자격이 안되어(현재 인천에 거주합니다) 속상했습니다.

그냥...부럽네요. 광주도시철도에서 일하게 될 인턴사원들이... 제가 갔었더라면 정말 열심히

일할 수 있었을 텐데... 지원자격이라도 좀 완화해주셨음 싶었어요\~\^\^;;

그쪽이 고향이여서 연고도 있고 일하는데는 문제없었을텐데...아쉽네요.

혹시 그쪽에 결원이 생겨서 다시 뽑을 수 있다면 꼭 제의견에 귀기울여주셨으면 하네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기+황사 조심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