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정리역 직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10월 3일 개천절날 3살과 6살된 아이들을 데리고 목포를 가느라고 지하철을 이용했습니다.

목포행 ktx를 타기 위해서 송정리역에서 하차했습니다.

그런데 저의 부주의로 정신없이 움직이는 3살된 우리 아들 손이 엘리베이터 문에 끼어져버렸습니다.

순간 너무나 놀라서 정신없이 엘리베이터 문에서 아들 손을 빼고 보니, 손에 상처가 약간 나 있었습니다.

그런데 당황해 하는 저와 우는 우리 아들을 보신 송정리역 직원분들이 황급하게 오셔서, 친절히 아이의 다친 손을 치료해 주셨습니다.

아이도 놀라서 울고, 저도 너무나 정신이 없어서 직원분들에게 제대로 감사하다는 말씀도 못 드리고, 기차를 타느라 너무나 죄송해서 이렇게 감사의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송정리역 직원분들 늦게나마 말씀드립니다.

"너무나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우리 아들 손은 하룻밤 자고 나니 많이 좋아졌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