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잘하시네요(농성역)

저는 2개월전부터 농성역 인근의 서비스관련 회사에 다니고있고요, 또 지하철을 자주 이용하는 고객입니다. 물론 컨벤션센터역 등도 친절하지만 특히 농성역에 근무하는 직원들의 서비스자세는 배울점이 많습니다. 저도 하루중 서서 고객을 만나는 업무를 하고 있지만 농성역 직원들의 친절한 미소와 안내는 하루업무를 즐겁게 해줍니다. 처음 지하철을 타고 출근하던날 입출구를 몰라 헤메고 있는데 역직원이 각출구의 공공장소와 대형빌딩 등을 설명하면서 출구밖까지 데려다 주는 안내를 받고 넘치는 고객서비스를 받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사람을 상대하는 업종에 근무하기 때문에 그 후로도 농성역 직원들의 근무태도를 유심히 지켜보왔지만 내맘은 계속 기쁨이었습니다. 모든 직원들이 매표실밖에서 노인분들을 부축하거나 짐도 들어주고 비오는 날에는 우산도 빌려주는 것 같고..... 저도 서울에서도 생활하면서 지하철을 이용해 보았지만 농성역은 고객만족을 지향하는 모든회사의 귀감입니다. 넘잘하고 계셔서 실명으로 글을 올립니다. 화이팅 농성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