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칭찬직원

광주로 출장갔다가 기차시간 기다리느라 시원한 지하철역 의자에 앉아있었지요. 오늘 3시부터 1시간 반을 기다렸답니다. 무료한시간 두루두루 살피게 되더라고요. 마침 청소미화분이 눈에 들어왔는데 미화직원은 대부분 여자분이신데 청년남자분이 참으로 꼼꼼히 차분하게 청소를 해서 제 앞에 있는 휴지를 제 스스로 줍게되더라고요. 청년이 참 성실해보였습니다. 이런 칭찬직원 게시글은 처음이라 인터넷검색후 방법을 찾아 게시합니다. 그분께 전해주세요. 부천에사는 아주머니가 전문면접관인데 미화직원분에 대한 존경하는 마음을 갖게 되었고 좀더 심사숙고하여 면접에 임하겠다고요. 진심으로 그 청년분께 ㅡ청년처럼 보일수도 있겠네요 ㅎㅎㅡ 감사를 드린다고 화장실도 청소직후라서 그런지 엄청 깨끗하게 잘 사용했답니다. 감사를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