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친절하고 고마웠던 금남로 4가 역원분들에게

안녕하세요 저는 몇 칠전에 지하철 소화기 위에 지갑을 놔두고 내려던 한 가정주부입니다 그 당시 제가 병원에 가는 길이라 잠시 정신을 놔두고 가서인지 지하철에서 내려 버스정류장에서 그 사실을 알았습니다 얼마나 놀랬는지 지금 생각해두 가슴이 쿵쾅거립니다 요즘은 사회가 넘 각박스러워서 남의 지갑같은 것을 보아두 그냥 돈만 가져가고 지갑은 버려버리는 실정이라 저역시 지갑을 찾아을 수 있을까 하는 불안감을 떨쳐 낼 수 없었습니다 제가 지하철 분실물센터에 가서 지갑을 분실한 사실을 이야기 했을 때 그곳 역원분이 아마 찾기는 힘들거라고 말하실 때 얼마나 걱정했는지 모릅니다 얼마나 흘러 제핸디폰으로 지갑을 찾았다고 하는 전화가 왔을 때 겨우 안도의 한숨을 쉬었습니다 끝까지 제지갑을 찾아주시느라 수고하신 금남로 4가역 역원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또한 지갑을 분실하여 병원갈 차비을 주셨던 점두 너무나 감사합니다 항상 좋은일 있으시고 우리광주시민을 위해 힘써주시길 바라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