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운림 54번 버스(77바 2259)운전 기사님을 칭찬합니다.

운림 54 버스 운전기사님을 칭찬합니다. 오랫만에 고향에 와서 아이랑 같이 버스를 탔는데요. 쳐음에는 착각인가 했는데 몇번 반복되다보니 알게 되었습니다. 버스에 카드 인식이 안되서 헤매고 있는 순간에도, 자리에 앉는 순간에도 차가 츌발하지 않고 멈춰 있더라구요. 그 이후 정차하는곳마다 다른 승객이 모두 의자에 앉을 때까지 이 기사님의 운전모습은 반복이었습니다.그래서 불안하지 않았고 마음 편히 갈 수 있었습니다. 하차할 때까지도요. 버스를 탈 때마다 급하게 출발하시는 기사님들이 믾아서 항상 빨리 움직여야하고 멈추기전에 일어나서 내려야했던 버스이용이 처음으로 편하다고 느꼈던 순간이었습니다. 참 감사합니다. 참 운림중에서 타서 동구청에서 내렸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