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친절한 언니..

제가 집이 나주인데.. 밤 11시가 조금 넘었습니다. 160번 막차가 11시 15분까지 있는데.. 은행 시간도 넘고 해서 막막한 마음에 현금 지급기가 상무역에 있을까 하고 갔는데 없었습니다. 편의점은 멀고 막차 시간은 다되고 그래서 상무역에 계시는 매표하는 언니에게 사정얘기를 하고 차비를 빌렸습니다. 요즘같은 세상에 사람도 못믿고 그런 각박한 세상인데 아무 의심없이 돈을 빌려준 언니가 너무 고마워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그렇게 착하고 친절한... 얼굴까지 이쁜 ♥ .. 민영남 언니 .. .. 감사 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