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하철 차량 내부

수고하십니다. 전동차 차량 내부에 비엔날레 전시해논 차량 관련 민원입니다. 지하철은 모든 대중들이 이용하는 대중교통이고 예술은 취향의 영역입니다. 비엔날레 작품을 전시 한대도 일정 기간동안만이라면 몰라도 차량 한칸을 전시공간으로 만들어 놓는건 예술을 강요하는거라고 생각합니다. 분명 비엔날레 전시관이 따로 있고 전시작품을 보려는 사람들은 전시관에 가면 됩니다. 관심없는 사람들까지 전동차 이용할때마다 봐야 하는건 공권력에 의한 강요라고 생각합니다. 전시한지도 오래 됐던데 대중들이 이용하기 좋게 치워 주시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