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두번도 아니고 뭡니까?

광주 지하철 역마다 공익이 배치되어있다. 그 공익들은 하나같이 구두 뒷부분을 구긴다음 신발을 질질 끌면서 다닌다. 슬리퍼처럼 신고다닌다. 지난주 목요일 저녁 6시 30분쯤 화정역에 배치된 공익또한 마찬가지였다. 그 공익은 무전기 안테나를 손가락으로 잡고 본체를 허공을 향해 빙빙 돌리고있었다. 지하철이 오면 앉아있다가 신발을 질질질질 끌고 가서 삐딱하게 서서 다리 한쪽을 쭉 내밀고 멀뚱거린다. 차라리 공익배치하지 마세요 가끔 지하철 이용할때마다 저 꼴 뵈기싫습니다. 애들 수준이 저것밖에 안됩니까? 타지역 시민들이 보면 아주 인상적이겠군요 혹시 부산지하철 어떻게 운영되는지 아시는지요? 부산지하철은 지하철 직원이 가끔 나와 근무하기도 하고 공익은 바른자세로 옳바르고 바른자세로 근무합니다. 한번더 저 꼬락서니 보게 된다면 구청에도 민원올리겠습니다. 애들 교육좀 바로 시키세요 열차가 오든말든 핸드폰에 고개 쳐박고 짝다리짚고 노란선앞에 서있는건 아주 예삿일.. 애들 교육 안시킵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