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등학생 지하철

제가 어제 충장로에 갈려고 지하철을 타러 갔습니다. 그 역이 아마도 세정아울렛 앞코스의 역인것 같습니다.(쌍촌?상무?) 제가 초등학생용 한장 주라고 하니까 한 50대정도의 직원이 "네가 어떻게 초등학생이냐?"라고 하면서(저는 6학년입니다) 학교,학년,반,이름,교장선생님성함,담임선생님성함을 대라고 하였습니다. 진짜 어이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나중엔 "전화해봐도되지?"라고 하는게 어딨습니까? 정말 불쾌했습니다. 어리다고 그렇게 무시해도 되는겁니까? 또 제가 처음타서 얼마냐구 물어보니까 처음타보냐고 쏘아부쳤습니다.이것 또한 너무 불쾌했습니다. 다음부턴 이런일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