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물으면 답좀 해 주세요.

2007년5월20일 18시15분쯤 도시철도공사 본사 앞 상무역에 초등생용 승차권을 충전하고자 방문하였읍니다. 다음글이 저의 방문 목적과 대화 내용입니다. ---------------------------------------------------------------------------------- 본 인 : (승차권과 돈을 내밀며) 15,000원씩 2개 충전좀 해주세요. 담당자 : 대답없음 본 인 : 기다리고 있음. 담당자 : 충전이 다 되었는지 승차권을 던짐.(말이 없음) 본 인 : 다 되었나요? 담당자 : 말이 없음. 본 인 : .......(뭐 \~\~\~ ㅇ) ------------------------------------------------------------------------------- 담당자에게 무슨말을 하려다 그냥 돌아 섰읍니다만 기분이 썩 좋지만은 안더군요. 저의 아내와 자식들은 지하철을 많이 이용하지만 전 그리 많지 않습니다. 아내의 심부름으로 승차권을 충전하러 처음 왔읍니다. 그래서 어떻게 충전하는지? 충전이 되었다면 어떻게 확인 하는지? 궁금했습니다. 아주머니라 불러야 되는지 모르겠지만 그때 담당하셨던 분에게 지금 물어봐도 되는지요? "충전 다 되었습니다." 라는 말이 그렇게 안나옵니까? 그렇게 목이 아프셨습니까? 지하에서 근무하니 공기가 탁하여 말하기 힘드셨나요? 승차권은 왜 던지십니까? 고객을 접하는 자리일수록 기본적인 예절을 지켰으면 합니다. 집에 와서 아내에게 말을 했더니 아내가 충전할땐 남자분이었는데 친절했다던군요. 또한 금액 확인하는데도 있다는 예길 들었읍니다. 푸념섞인 글이었읍니다 . 고생하시는 다른분들에게 폐가 되지는 않았으면 합니다. 수고하십시요! 광주광역시 도시철도공사 홧\~\~\~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