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봄 향기 가득한 금남로 5가역

참 기분좋은곳이 있다. 마음이 환해지는곳... 눈날리는 꽃샘추위에도 이미 벌써 봄이 와있는곳.그곳은 바로 금남로5가역이다.나는 쌍촌동에서 금남로5가까지 출퇴근하는사람이다.출퇴근길..바쁜종종걸음탓에 자칫 짜증이 일수있는시간인데 다행이도 나에게는 금남로 5가역을 이용하는 것이 행운으로 다가왔다. 금남로5가역은 지하철역사가 각종 철쭉으로 만발해있다. 색색이 피어있는 수많은 화분들...그러면서도 정돈된 정말로 아름답고 멋진 풍경이다.작년에도 이렇게 봄엔 철쭉 가을엔 국화가 있어서 계절을 흠뻑느끼며 지날때 마다 볼때 마다 흐믓하고 기분이 참 좋았었는데.. 아마 이런 지하철역은 전국적으로 없을것이다. 너무 인상적이어서 이 홈페이지를 통해서라도 추천하고 싶어 이렇게 나마 글을 올려본다.사람을 기분좋게 하는곳. 누구나 밝아지는 지하철, 바로 금남로 5가역이 아닐까? 봄의 향기를 느끼고싶다면 금남로5가 지하철역을 추천하고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