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핸드폰 분실했다 운천역에서 되찾은 아름다운 사연

2006.11.20일 오늘 부산나게 금남로역에 들러 내려 조금 떨어진 구두를 다시 수선해서 신을려고 수선 한 다음 다시 지하철을 타고 운천역에서 내려 상무지구 아울렛매장을 들러 엄마 겨울에 입으실 옷가지 몇 벌를사고 집에 들어오게 됐다. 그런데 핸드폰으로 시간을 확인하려는 순간 가방에 핸드폰이 보이지 않는것 아닌가 ? 아이구 ....어떤 핸드폰 인데..... 갑자기 하늘이 노래 지는 것 아닌가? 혹시 핸드폰 주운 사람이 돌려 주지 않을까 , 옷매장에 들러 확인하고 여기 저기 전화 한 후에야 그 번호로 전화를 해보니 운천역장님이 전화를 받으 신 것아닌가... 모든 일을 제쳐두고 운천역에 들렸더니 역장님이 친절히 설명을 해주셨다. 핸드폰 통화내역을 보시고 전화도 해 주시고, 분실물 처리규정 매뉴얼에 의해 안전하게 본인에게 돌아 갈수 있도록 처리하신 다고....., 공익요원이 운천역에서 주워와서 돌려주게 되었다고, 요즘 세상에 핸드폰 분실하면 돌려 받을 확률이 별로 없다던데, 난 오늘 친절하고 자기 자리에서 맡은일 열심히 하시는 운천역사 공익 아저씨와 운천역에서 수고 하시는 모든 분들 때문에 가슴 졸이다 훈훈한 정을 다시금 느낄 수있는 하루였다. 운천역장님 이하 모든 직원가족 여러분 오늘도 화이팅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