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E] 정말어이없네요..

============================= 김하나님의 글입니다. \>일전에 지하철문에 끼일뻔했다고...글을 올렸던 ... \>임산부입니다.. \> \>그 일이 있은지 며칠이 지났는데....오늘 아침에서야 전화가 와서는 한다는 말이...전화번호를 잘못전달을 받아서 이제서야 확인을 하고 전화를 한다는 말로 시작하더군요\~ \>미안하다고....그 시간은 퇴근시간이라 배차간격이 5분이라며 시간을 맞추기위해 그랬을 것이라고... \>그럼 시간을 맞추기위해선 사람이고 머도 없는건가요? \>다시 정확하게 파악을 하고 시정하도록하겠다고... \> \>그러더니....고객의 소리에 올렸던 글을 지워달라고 요청을 하더군요...그래서 .절대로 그렇게는 하지 못하겠다고 했습니다. \>아침부터 전화를 받고 기분도 좋지않은 상태였는데.. \>그래도 일단은 두번다시 이런일이 발생하지 않기를 바라고 있었는데.... \> \>점심때쯤 다시 전화가 와서 한다는 소리가... \>"김하나씨(제이름입니다.)가 기둥에 가려서 안보였다는둥... \>지하철을 좀더 안전하게 탈려면 어쩌라는둥....주저리.... \>그래서 듣다가 너무 기분도 나쁘고 황당해서...그럼 결국은 내가 잘못해서 그런다는 거냐고??반문을 했죠... \>그래서..그럼 예를 들어...문이 닫히고 있는순간에 내가 억지로 탈려고 뛰어가서 문을 잡았다할지라도...일단은 사람이 먼저아니냐고.." \>어떠한 순간에도 사람의 생명이 먼저라고 생각합니다. \>과연 자신의 아내나 아이가 이런일을 당하고 그런말을 들었더라면...그런말을 듣고도 가만히 있을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대체 어디에서 담당을 하고 있는지는 잘모르겠지만... \>너무나 불쾌하고 화가나서 다시한번 글을 쓰게되네요.. \>제가 쓴글은 절대로 지울수가 없다는 제 입장또한 밝히구요. \> \>차라리 두번째 전화를 받지않았었다면.... \>기분이 덜 상할수도 있는데.....현재 임신중이라 최대한 스트레스받지도 않을려하고....항상 좋은 생각만하고 지내려고 하는데.. \> \>이런 뜻하지도 않은일로 불쾌감을 주는지 알수가 없네요... \>저보다도 저희 신랑이 더 흥분을 해서 난리입니다. \> \>어떻게 흥분을 가라앉혀야할까요?? \>정말어이없는 행정에 할말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