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증심사입구(학동삼거리)역'' 명칭 변경에 관하여

광주도시철도공사에서 지난 6월 27일 발표한 ''''증심사입구(학동삼거리)역'''' 역명 변경 심의 발표는 시민을 우롱하고 기만하는 처사이다. 적자 투성이 지하철에서 또 쓸데없는 돈을 쓸려고 혈안이 되었나 봅니다. 왜냐하면 이 사안은 일부 주민과 일부 종교계에서 지난 2003년과 2004년에 민원을 제기하여 시민들의 여론조사 결과(증심사입구역 44.4%, 학동3거리역 24%)와 광주시 의회의 의결(2004년 3월 12일)을 걸쳐 지하철 1호선 개통전에 이미 완결된 상황입니다. 똑같은 민원으로 똑같은 절차를 계속 밟아간다면 계속적으로 민원을 넣으면 재논의를 하는 겁니까. 그렇지 않아도 시민들의 혈세로 지하철 운영 적자를 메우고 있는데 또 돈을 들여서 역명 변경 심의를 하고, 수억원을 쏟아부어서 역명 변경을 하고... 누가 동의하겠습니까....... 지금 ''''증심사입구(학동삼거리)역'''' 은 주민들의 민원을 수렴해서 예초의 ''''증심사입구역''''에서 ''''''''증심사입구(학동삼거리)역'''' 으로 병기하고 있으며 안내방송에서도 ''''증심사입구(학동삼거리)역'''' 으로 나오고 있습니다. 왜 수억원을 들여서 할려고 합니까. 아님 특정계층의 사람편을 들고 싶습니까. 일사부재리의 원칙에도 벗어나고 상식적으로도 똑같은 사안을 해결이 되었는데도 2년이 지난후에 올리는 것을 볼 수가 없습니다. 이에 대해 해명을 해주십시오. 제발 엉뚱한데 돈쓸 궁리만 하지 마시고 적자를 어떻게 하면 줄일까 하고.. 시민들에게 혈세 부담을 줄일까 궁리하세요.. 제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