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광주역내에서 있었던 일...

항상 지하철을 잘 이용하고 있는 광주시민입니다. 지난 10월 27일 19시 40분경에 귀가하던 중 남광주역내에서 보았던 일을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그날도 여느때와 같이 지하철로 귀가하기 위하여 남광주역사로 들어섰을 때, 70대로 보이던 노인분이 만취된 상태에서 역사내에서 승무원에게 횡설수설을 하며 업무을 방해하고 있었습니다. 이 때 주변에 승객과 역무원들이 제지하여도 듣지 않고 행패를 이어 가던 중에 역무원이 사무실로 인도하는 것까지를 보고 저는 귀가하였습니다. 이와같은 일이 역내에서 발생하였을때는 승객과 역내에서 근무하는 역무원들의 안전과 업무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생각됩니다. 따라서 이러한 사태를 방지하고 수습할 수 있는 대책이 검토되었으면 합니다. 그날의 일은 남광주 역무원들의 지혜로운 대처로 큰 피해 없이 잘 수습되었으리라 믿습니다. 시민들의 안전을 위하여 오늘도 수고하시는 지하철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를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