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냥한 미소가 아름다운 사람들~~~

안녕하십니까? 저는 증심사입구역을 가끔 이용하는 시민인데 오늘 오전에 지하철을 이용하다가 아름다운 광경을 목격하게 되어서 이런글을 올립니다. 나이가 지긋이 드신 어르신과 역무원과의 대화가 아주 좋아보이더군요. 많은 사람들이 거의 같은 질문을 하는데도 짜증을 내지않고 상냥한 미소로 승객들을 대하는 모습이 요즘같은 장마철의 찜찜한 기분을 무척이나 뽀송뽀송하게 해주는것 같아 좋았습니다. 반복되는 업무의 연속이라 지루하고 짜증이 나겠지만 승객 한명 한명이 가족, 친구라 여기시고 상냥한 미소로 맞이해주시는 역무원들이 있기에 광주지하철을 자주 애용 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근데 1호선 2구간은 언제쯤에나 개통 예정입니까? 직장이 평동 산단이라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