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산기지의 모든 분께 마음 속에서 우러나는 감사를!

오늘(2004.8.11) 개막하는 비엔날레 에코메트로 기획팀 스태프입니다. 10년만에 찾아온 무더위로 참을 수 없이 더웠던 지난 일주일 동안 작가들과 스태프들의 밤낮없는 노력과 도시철도공사 직원들의 성의어린 현장 협조를 통해 드디어 개막의 팡파레를 울리게 되었습니다. 역사와 열차에서 협조해주신 여러분들 모두에게 감사하다는 인사말씀을 남기고 싶어서 들렀습니다. 진심으로 모두모두 감사했습니다. 특히 금남로4가역의 역무원분들과 용산차량기지의 차량팀 여러분! 여러분들의 협조가 아니었으면, 아마 저희는 오늘 개막식을 할 수 조차 없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오늘도 야밤까지 작업하는 데 편의를 보아주셔서 일이 빨리 끝났답니다. 정말정말, 진심으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말복 지났다지만 아직은 상당히 덥습니다. 모두들 몸조심하시고 더위먹지 마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