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하철을 이용하면서.....

예전에 친구와 같이 엘리베이터를 이용한적이 있습니다. 물론 저는 장애인도 아닐 뿐만 아니라 신체 건강한 학생입니다. 그러나 당시에는 오랜시간 달리는 운동과 심히 몸이 지치고 다리가 삔거 같아서 친구와 같이 엘리베이터를 이용하게 된적이 있습니다. 엘리베이터를 내리자 마자 역무원께서 다가오셔서 다짜고자 무슨 사항위반이니 하는 것을 늘어 놓으시며 저희들의 사정은 일절 들으려고 하지 않으시더라구요. 아무리 나이가 어리지만 몸이 지치거나 다리가 삘수도 있는 사람인 법인데 엘리베이터를 전혀 이용하지 말라는 조항이 있는지 정말 궁금합니다. ------------------------------------------------------- 또한 시청역에서 지하철을 이용하면서 이런일을 당한적이 있습니다. 당시에 기분이 나쁜일이 있어서 보통권을 끊고 센서에 쎄게친적이 있었는데 뒤에서 보고 있던 공익근무중에 한사람이 "야! 그거 천천히 대!"라는 군요... 자기 보다 어려보인거 같으면 무조건 반말질인가요? 물론 당시에는 저의 잘못도 있었을줄로 압니다만, 반말에 빈정상한 말투를 들어야 할정도로는 판단되질 않아보이는군요. 껌이나 짝짝 씹어대면서 뒤에 에러 소리는 나는 사람에게는 "센서 천천히 대시라믄요\~"라는 짜증 섞인 말투를 남발하는 사람의 인성교육을 재권고하는 바입니다. PS. 이 두 가지 일 모두 2주 안에 일어난 일이고 지금에서야 올리게 된건 서울을 다녀와서 서울에서의 지하철과 광주의 지하철이 너무나도 차이가 나는거 같아 올리게 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