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차장에 대해서...

안녕하세요. 저는 자가용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일주일에 두번이상 지하철을 이용하는 고객입니다. 주로 주말에 시내에 볼일이 있을때에 시내에는 주차비도 비싸고 주차할 공간도 마땅치 않기 때문에 상무역이나 소태역 주차장에 차를 놔두고 지하철을 이용하여 시내에 일을 보러 가곤 했습니다. 그런데 어제 상무역 주차장에 가보니 차단장치가 되어 있고 15일부터 유료화라는 종이가 붙어 있더군요. 비록 먼거리는 아니지만 유료화를 알지 못했던 저로써는 조금 난감하더군요. 오늘 홈페이지에 들어와서 언제 유료화가 공지되었는지 보려고 왔는데 이상하게 공지사항에는 주차장에 대한 내용이 하나도 없군요. 최소한 홈페이지에 몇주전...아니 몇일전이라도 공지가 되어야 하는건 아닌지 모르겠네요. 또한 유료화가 되었으면 주차비는 얼마인지도 알수 있었으면 하는 마음이구요.(주차장에도 이런 내용은 없었음.) 그리고 제가 17일날 주차장에 갔음에도 불구하고 주차비 징수하는 곳에는 사람도 없었음. 지하철 이용이 활성화 되지 못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저로써는 주차장 무료 개방이 그나마 몇명이라도 지하철을 이용하게 하는 좋은 방안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주차장 수익이 좀이라도 생기겠지만 행정 편의적인 운영은 별로 보기가 좋지 않습니다. 조만간 이곳에서 주차장에 관한 공지를 보았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 여담이지만 홈페이지 고객의 소리 게시판에 글남기기가 복잡하군요. 실명 인증 후에 성명과 주민번호를 재차 입력하고, 연락처 두가지 주소까지 꼭 적어야 할 필요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공공기관의 개인정보 유출이 심한 요즘에 글쓰기가 꺼려지는 이유는 뭘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