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심하죠.. 시민들이 두렵지 않나보죠..?

요새 백화점을 가면 유모차는 에스컬레이터를 이용하지 못하게 계속 방송이 나옵니다. 안전을 위해 항상 엘리베이터를 이용하도록 하죠. 광주에서 지하철역만이 엘리베이터를 모셔놓고 있습니다. 그것도 쌍촌역이 가장 그렇죠. 더 웃긴것은 다른 역은 몰라도 에스컬레이터도 없는 역이 더 그래요. 엘리베이터가 장식품입니까? 요새 엘리베이터를 신기하게 생각해서 장난으로 타는 사람들도 있습니까? 정말 융통성없는 공무원들 정말 한심합니다. 근데 도대체 이 답변을 하는 도시철도 공사는 이런 불편사항이 접수되면 시정은 합니까? 앞에 게시판 202번을 보면 쌍촌역에서 유모차를 가지고 엘리베이터를 탈려고 하다가 저지당해서 민원을 올렸는데, 답변으로 \[관리자 답변\] "안녕하십니까 먼저 역무원의 불친절에 대해 고객님이 불쾌감을 느끼신 점 깊이 반성하며 사과드립니다. 고객의 안전 뿐만 아니라 친절·봉사에 힘쓰고 있는 가운데 그런 일이 발생했다는 것이 너무나도 안타깝습니다. 윤지영고객님! 앞으로 역무원의 친절교육에 더욱 힘쓸 것이니 조금 더 아량의 눈으로 광주지하철을 바라봐주시기 바랍니다." 라고 되어있더군요. 이런문제가 같은역에서 또 발생하는것을 보면 답변만하고 역에는 연락도 안하는것 같네요. 한 역의 민원이 한달도 안되서 이렇게 많이 나오는데, 아량이 통하겠습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