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탁드립니다.

내용을 길게 쓰니깐 등록이 안되는군요. 그래서 짧게 쓰겠습니다. 건의사항이 있어서 글을 씁니다. 일종의 부탁이죠. (외국의 사례를 보니 너무 좋더라구요. 외국의 경우는 자전거를 접지 않아도 탑승이 가능하고, 엘리베이터도 많은 승객들이 이용할수 있습니다.) 광주엔 지하철 1호선밖에 없으니깐 승객들이 너무 한정되어있습니다. 저는 오늘 시내에서 밤늦게 자전거를 접어서 지하철을 탔습니다. 탈때는 계단을 끙끙대고 들고 내려갔다가 내릴때는 앞에 엘리베이터가 있어서 그것을 타고 올라갔습니다. 근데 그때 문제가 생겼죠. 엘리베이터를 탄것과 자전거를 가지고 탔다고 약간의 마찰이 생겼습니다. 접이식 자전거같은경우는 접으면 1미터도 안됩니다. 굳이 그걸 금지 시킬필요가 있는지? 그리고 아무리 장애인전용 엘리베이터라고 그 비싼비용을 들여서 만든 기계를 무거운 짐이 있는 승객들은 사용하면 안되는것인지? 그게 정말 궁금합니다. 지하철도 서비스업인데, 승객들이 보다 편하게 이용할수 있게 하여야 많은 승객들이 다시 이용할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교통혼잡을 줄이기 위해서 비싼 세금으로 지하철을 만들었는데, 자전거와 지하철을 연계한 출퇴근은 불가능한것인지? 이정도는 융통성있게 허용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하철 이용 규정이 탁상행정에 의해 만들어진게 아닌, 진정한 지하철의 역할과 지하철의 효율성의 극대화를 위해 어떤 방법이 좋은지 한번 생각해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