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내도의 부족....

몇일전에 도청에 나갔습니다. 집은 양동이라 지하철을 타고 갔지요. 일을 열심히 보고, 집에갈려고 도청밑으로 내려갔어요. 그런데 그만, 길을 잃어 버린거에요. 그리고 20분이 지난후에야 겨우 지하철을 탈수 있었죠. 서울만 하더라도, 지하상가의 부분부분에(천장에) 지하철을 타는 안내도를 설치하여서, 외부인도 안내도를 보고 갈수 있게 하지만, 사람들이 많이 움직이는 도청역 같은 경우에는 천막으로 된 안내만이 있을뿐 전혀 찾을 길이 없더군요. 그것도 입구는 단 하나였구요. ( 참고로, 도청밑 만남의 광장이었습니다.) 그렇게 사람이 많이 다니는 곳에는 좀더 자세한 표짓판과 1개 이상의 입구가 있어야 접근성이 용이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