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복디자인봤습니다. 정말 제복이 맞나요?

공사 사보를 보니 표지에 제복을 입고 포즈를 취했더군요. 역무원제복인가요? 기관사를 위한 제복도 이와 똑같은 디자인인지 궁금하네요. 그런데 색깔을 보니 너무 촌스럽습니다. 우리동네 이마트 직원들이 입는 유니폼 같더군요. 천도 싸구려 같아 보이던데, 공사에서는 이런 제복을 만들때 어떤 루트를 통해 나오는지 궁금합니다. 직원들에게 의견수렴하고, 몇개의 안을 가지고 인기투표를 하는 방식이겠죠. 대부분 그런식 이니까요. 그런데 설마 직원들 눈높이가 그정도 밖에 안되는지 좀 의아하더군요. 그래도 대부분 젊은 사람들일 텐데 말이죠. 기왕 그렇게 눈에 띄게 할거면 색깔이라도 일반 철도직원처럼 남청색이나 검정톤으로 만들었으면 조금 품격있어 보였을텐데 아쉽네요. 솔직히 저는 기관사분들이나 역무원분들이 입는 옷은 철도청직원(요즘 고속철도처럼...)처럼 멋지고 품위있을줄 알았습니다. 여러 종류의 사람들을 접할텐데 사람들로 하여금 존경심이나 조금은 격이 있게 보여야 제복의 의미가 살테데 말이죠. 아무래도 일반 마트나 서비스업종하고는 전혀 다른 공공서비스기관아니겠습니까... 앞으로 디자인은 언제나 교체하나요? 만일 교체한다면 좀더 폭넓게 의견을 수렴하고(일반시민들의 인터넷 투표같은 방식-결정은 안되더라도 참여하는 기회는 주도록...)"정말 기관사 멋있다." ,광주지하철이 타도에 비해 작아도 직원이나 시설은 최고라는 이미지를 줄수있도록 좀 정성을 썼으면 좋겠습니다...시민의 돈으로 제복만들었을텐데 그게 뭡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