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하철 역...

저는 동구 학동에 거주한지 28년째 접어드는 사람입니다. 저는 이정도 살아왔지만 저희 부모님은 더 많은 세월을 학동에서 보내셨구요. 저는 학동을 사랑하는 한 시민입니다. 그러나... 얼마전 우연히 동네에서 돌아다니는 전단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저희 집 근처에 지하철역명이 학동역이 아닌 증심사역이 들어선다고 하더라구요. 위치상 증심사와는 엄연히 거리차이가 있는데두 불구하구 어떻게 학동이라는 동명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증심사역이 될수 있는지 알수가 없습니다. 증심사를 알리기 위한 관광 홍보차 그랬다면 차라리 학동역으로 위치 선정을 하고 증심사를 가는 방향을 알려주는게 더 좋은 방법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증심사역으로 해놓고 다른 이용객들이 여기가 증심사인줄 알고 내려서 오히려 더더욱 불쾌감을 심어줄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광주시민이라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학동에서 조금 더 가면 증심사가 나온다는 것을 모르는 사람들이 몇명이 있습니까? 이건 너무나도 틀린 일임에 고객의 소리에 제안합니다. 광주시민들에게 물어보십시오. 학동역이 맞는건지 증심사역이 맞는지... 눈뜬 봉사가 아닌 이상 다들 학동역으로 의견을 모아줄겁니다. 꼭 빠른 답변과 변화된 모습을 보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