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하철 승객 이용 문화켐페인제안 _ 다리꼬거나 뻗지 맙시다

가끔 지하철에 타면 불쾌한 적이있습니다.

다리를 꼬고 있거나 길게 뻗고 앉아서 지하철 통로를 오갈 때 다리를 높이 들거나 피해다녀야 하는 등. 한번은 다리를 툭 치고 걸어 나를 쳐다보길래

"다리를 도끼로 안자른걸 다행으로 여겨라. 그렇게 길게 뻗고 있으면 다른 사람은 어떻게 오가란 소리냐"고요.

다리를 꼬고 앉는 사람도 마찬가지. 신발이 지나가는 바지에 묻거나 걸려서 정말 싸울 번이 한두번이 아닙니다.

여름처럼 더운 날에는 정말 칼부림 날 것입니다.

광주 지하철은 타 지역 지하철보다 굉장히 양쪽 승객 사이의 통로가 좁습니다.

이용문화켐페인을 제안합니다.

돈도 많이 안듭니다. 한 50만원만 들이면

스티커를 여기저기 붙이거나 포스터까지 하면 한 100만원들겠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