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쌍촌역근무하시는 여성직원분께...

어제 저녁 막차를 타게 해주신 쌍촌역 여성승무원님께 감사의말씀을 드립니다.

찰라의시간 저희는 끊긴줄알고있던 지하철화장실을 이용하고 손을 씻던중

기차오는소리에 놀라 화장실을 뛰쳐나가 지갑을 꺼내는데 여자승무원께서 버선발로 나와

순간의 기지를 발휘하셔서 빠르게 통과시켜 주셨습니다.

그시각 11시 40분.... 막차였습니다.

그분이 아니였다면...저희 가난한대학생들의 피같은 용돈이 택시기름값으로 전환될뻔했습니다.

정말감사합니다. 덕분에 오늘점심은 김치찌개를 먹게 되었습니다.

감동...또 감동... 광주지하철 퐈이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