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막차 첫차안내방송/장애인화장실흡연/승강장근무실태

조국의 지하를 지키시는 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지하철막차를 이용하는 승객입니다.

지하철 막차이용과관련하여,

1. 승강장 전광판 안내창에

현행,

"이번 열차 소태행

다음 열차 "

으로 나옵니다.

"이번 열차는 소태행 막차입니다"(깜빡깜빡)"

또는

"이번 열차는 소태행 첫차입니다"(깜빡깜빡)"

으로 변경 자막을 넣어주셔야 겠습니다.

그래야 지하철을 타는 사람도 막차라는 걸 알지요.

또는 지하철 입구에 전광판을 설치하여

"소태행 막차 00분 전" 식으로 알려주었으면 합니다. 버스 정류장 안내시스템에 넣어도 되구요.

디져라고 뛰어갔는데 막차 뜨고 없으면 굉장히 황당하거등요.

2. 어떤 지하철 역 장애인화장실에 장애인도아닌 사람이 들어가서 일보면서 담배연기를 가득 채워서 이용하는 장애인들을 담배연기로 질식사시키려는 인간들을 보았습니다. 그 인간들 중에는 일반인도 있고 사회복무요원도 있더이다. 군대같으면 군기교육대 보낼 사안인데....

3. 지하철 개통 초기에는 열차 들어오고 나갈 때 승강장 근무인원이 거수경례를 하는등 절도 있게 승객들 통제하곤 하던데 요즘은 아예 안하고 멍때리고 있더군요. 사회복무요원들 특히...얘네들 왜 근무하는 건가요? 맨날 책만보거나 난로쬐거나 여름에는 잠퍼질러자고 있던데...

승강장에 인원을 배치하는 건 잦은 선로추락사고나 긴급상황시 대피안내, 열차 운행상태 점검등을 위함이라고 알고 있는데, 생물체가 있다는 걸 알리기위해 승강장에 배치하는거라면 그냥 그 자리를 희망근로나 공공근로요원으로 채움이 낫다는 생각입니다.

일부 역사의 경우 어르신들이 봉사활동하는 걸 보는데, 나랏돈들여가면서 하는 사람은 엉망이고 봉사하는 사람들이 되려 열심히하시더군요. 그분들을 역사관리요원으로 채용해서 운영하는게 나을 듯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