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은것도 소중하게~

안녕하십니까?

전 가끔씩 지하철을 이용하기에 아직도 지하철 타기가 낯설기만하고

건망증이 많은 50대 평범한 가정주부랍니다.

며칠전 금남로 4가역에서 지하철을 타기위해 승차권을 발급 받는 과정에

실수로 발매기 위에 우산을 놓고 와버렸는데 ... 작은 물건이기에 놔둬버릴까하고

망설이다가 혹시나 하는 마음에 분실물 센타로 조심스럽게 물어봤더니,

여자직원분께서 몇가지 특징을 물어보더니, 우산 몇개가 있으니 나와서 확인해보라고해서,

어제 역에 나가서 제 우산을 확인하고 찾아올수 있었답니다.

작은 물건이지만 최선을 다해서 친절하게 대해주시는 그모습이 너무 고마웠고,

아름답게 장식해 놓은 대형 크리스마스 트리하며, 예쁘게 손질된 화분들. ..

평상시에도 볼거리를 많이 제공해주는 금남로4가역, 정말 보기 좋았습니다.

이자리를 빌어서 수고하시는 그분들께 감사드리고 싶군요\~ \~

여러분들의 따뜻한 말한마디, 밝은 미소가 소시민들에겐 더욱 크게

와 닿는 계절이네요.

광주 도시철도 공사 관계자 여러분 !

아무쪼록 날씨는 점점 추워지는데, 항상 건강하시고 홧팅 하세요\~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