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가 진짜 짜증나서 차를 사던가 해야지

정말 짜증나서 차를 하나 사서 지하철 안타던가 해야겠네요

지금 열받아서 가슴속에선 별의별 욕이 다 나오는데 참고참아서 이렇게 이야기 합니다

그냥 넘어가려고 햇는데 한두번이 아닌지라 이렇게 쓰게 돼네요

그 매표하는곳...대기실이라고 하나요?그곳에 계시는분들 대체 열차가 역에 오면 뭐하시는건가요?

열차와 연락이 돼는 시스템이 안돼있는건가요?

감시카메라도 여러개던데 적어도 에스컬레이터 타는 승객이라도 태워주시면 뭐 안되는건가요?

길어봐야 5초인데 그거 안돼요?

그리고 열차 운전하시는분...제가 호칭을 정확히 기억이 안나서 그러는데요

대체 바깥은 보고 운행하시는건가요?

얼마전에 제가 어떻게든 타보려고 뛰어가는데 오던지 말던지 그냥 문을 닫아버리시더군요

덕분에 꽤 강하게 부딪히면서 겨우 탑승했습니다

청소는 아주머니들이 해주시고

사고감시는 공익근무요원인가요? 조끼입고 계시는분들

그분들이 해주시고

그냥 열차 멈췄다가 문열고닫고 돈안내고 도망가는 사람 있는거나 잡아내고 그런게 하시는 일들인가요?

도망가는거 잡는거야 뭐 한두명이면 돼겠네요

지난번에 가는데 텔레비전이나 보고 계시는거보고 실망을 금치 못했네요

그리고 전화 좀 하지 마세요

일하느라 바쁜 사람인데 왜 받을때까지 신경쓰이게 계속 전화하시나요

지난번에 부재중통화가 서너건돼있던데요

전화좀 하지 마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