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마운 사람이 있습니다.

송정공원역 직원을 칭찬하고 싶습니다.

광주 지하철은 어느 역이나 환경이 잘 장비되어 있어 지하철을 타고 내릴때 기분이 좋습니다.

그런데 2009년 3월 18일 광주 광산구청에 볼일이 있어 갔다가 되돌아 오는 길에 송정공원역에서 카드 충전한는 법을 잘몰라서 직원의 안내를 받아 충전을 하고 승강장에 내려와 앉아 있는데 역직원이 카드 충전이 제대로 되지 않아 지폐가 반환되었다고 10,000원을 가지고 오셨더군요.

나이들어 보이는 역 직원의 성함을 물어봤더니 웃고 마시네요.

어지러운 세상에 무엇인가를 한번 생각하게 하는 인상에 남는 분이 있어 고마운 마음을 전하고 싶었는데 성함을 알수 없어 친절한 모든 역직원들께 고맙다는 마음을 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