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족한 시민의식

광주지하철 1호선 미개통구간이 개통되면서 전 보다 이용객이 많이 늘어났습니다.

그래서 늘어난 만큼 크고 작은 문제도 늘었는데요. 시민들의 기초질서가 너무 엉망입니다.

특히 승하차 시 열차 안에 타고 있는 사람부터 먼저 하차 한 후 승강장에 대기 하고 있는 사람이 승차해야 하는데 아직 광주 지하철에서는 그런 모습을 볼 수가 없습니다.

이런 경우도 있었습니다. 승강장에서 열차 타는 세 분이 나란히 서시고 그리고 열차 안에 사람 두 분이 나란히 섰을 때 안에 있는 사람은 나 갈려고 하고 밖에 있는 사람은 서로 들어 올려하니 완전 뒤죽박죽 이었습니다. 지켜보는 제가 정말 답답해 보였습니다.

이런 경우 사고가 발생 할 수도 있을 거라 보고 있습니다. 곡선 역 같은 경우 승강장 틈이 넓어 발이 빠져 넘어질 수도 있고, 열차 출발 지연이 될 거라 보고 있습니다.

'문화지하철'이라는 타이틀을 달고 있는 광주지하철은 이런 사소 한 것부터 함께 고쳐나가야 진정한 '선진문화지하철'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사례로는 대구지하철이 지난 5월 한 달간 기초질서 지키기 캠페인을 실시한 사례가 있습니다. 이런 것처럼 시민질서를 잡아주기 위해 광주지하철이 함께 할 필요가 있습니다.

앞으로 광주 지하철이 2, 3... 호선 늘어나게 될 것이고, 더욱더 도덕적 시민의식이 필요로 하게 될 거라 보고 있습니다. 1호선부터 먼저 지켜나간 다면 2,3..호선 기초질서 문제가 없을 거라 보고 있습니다.

\*-예전에 몇 번 홍보물을 보긴 하였지만 요즘은 보기도 힘들고, 미개통 구간 개통되면서 새로운 승객이 늘어나 홍보가 부족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