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녁 ktx와 지하철과의 연계

대전지역에서 근무하는 사람입니다.

금요일날 퇴근을 하고, 서울에 있을 때도 느꼈던 건데요,,

막상 퇴근을 하고 ktx를 이용하려 해도

용산역에서 올 때는 퇴근하고 송정리역으로 와서 지하철을 탈 수 있는 방법이 없습니다.

서대전역에서 올 때는 19시 44분 열차 딱 한편만 지하철과 연계가 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광주역으로 가는 기차가 있다고 해도 오히려 광주 여러 곳으로 연결되는 지하철이 편한 건

말할 필요도 없겠지요..

12월 1일 코레일에서는 열차시간 개편을 단행하는데, 송정리에서 용산방면만 증편되고

용산 발 송정리 행은 똑같더군요..

결국엔 서울 근무하는 사람만 배려하고 지방으로 오는 사람은 전혀 배려가 안되있습니다

1. 광주 도시철도 공사에서 코레일과 협조를 통해서 하행선도 증편을 요청하던지,

(광주역까지 가는 기차는 효율도 떨어질 뿐더러, 오히려 종착 광주를 목포로 하는게

광주와 전남 발전을 위해 더 낫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금요일 오후 6시 넘어서 송정리나

목포행은 거의 매진이니까요,)

2. 아님 송정리역에 00:02분 도착하는 ktx열차시간을 앞당겨서 광주지하철 막차와 연계를 시키던지,

3. 아님 ktx막차와의 연결을 위해 지하철 시간을 좀 늦추세요, 대전지하철도 ktx와 연계를 위해서 12시 넘겨서까지 운행을 하기로 결정되었습니다.

광주 지하철은 종착역 도착시간을 자정으로 고수하고 있더군요,

지하철 활성화를 위해 터미널과 연계가 안되어 있는 실정에 국철과 연계는 필수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좀 진지하게 검토해주세요, 그리고, 저도 공직에 근무하는 한 사람으로서

뻔한 답변, 틀에 정해져있는 거 복사해서 답변이라고 써놓지는 말아주시기 바랍니다.

이전 것도 검색해보니 똑같은게 있던데 다각적인 검토가 필요해서 안된다느니,,

3번(안) 같은 경우 12월 1일 코레일 열차시간 개편에 따라 대전지하철공사에서도 운행시간을 연장한거니까요, 대전지하철 공사도 많은 고민을 했을 거라 생각합니다.

지하철은 시민의 세금으로 운영되는 시민의 발입니다.

저희도 민원 처리할 때 그렇게 똑같은 답변, 틀에박힌 답변은 안하거든요, 부탁할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