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무역 음료수 자판기 

안녕하세요 .

전남고등학교를 다니고 있는 18살학생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가 고2 3월3일날 학동역근처로 이사를 오게되었습니다.

학교는 상무역근처에 잇어서 상무역에서 내리구요.

제가 7개월동안 지하철 타면서 자판기 음료수는 하루에 하나씩 꼭 뽑아 먹거든요.

하교시에 맨날 상무역에서 지하철을 탑니다.

상무역 음료수자판기 제가 200일 넘게 매일 음료수 뽑아먹거든요.

지금까지 탄산이 다빠져나가서 설탕물나와서 못먹고 버린적 열번이 넘구요

그냥 맹물나와서 버린적이 수십번이됩니다. 한번은 컵이 안나오고 음료만나와서

제 바지에 다 튀어버렸습니다.

일주일에 두번꼴로 그러니 음료수 사먹기도 짜증납니다. 400원 작은돈이지만

지금 스무번넘게 음료를 먹지못하고 버리고있습니다.

자판기 관리하시는분이 돈은 꼬박꼬박 챙기시더군요 \^\^ 음료 나오는 기계나 신경쓰시지.

자판기에는 핸드폰번호 다지워져있어서 알아보지도 못해서 말도못하고

제가 계속참다가 오늘 또 맹물나와서 글씁니다.

자판기 관리하시는분 지금까지 날린돈 환불해달라고 바라지도 않습니다.

그냥 사과한마디 라도 받아보고싶어서 이런글을 올립니다. 죄송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