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처음 타본 광주지하철

연휴를 맞아 광주 고모님댁을 왔다가 처음 타본 광주지하철에 감동하여 글을 남겨봅니다. 타기 전에는 서울보다 작아 조금 실망했지만 지하철에 타보니 정말 너무 좋았습니다. 깨끗한 실내와 가끔 흘러나오는 클래식 음악. 그리고 서울은 지하철에서 약간 불쾌한 냄새가 나는데 광주지하철은 향기로운 냄새가 났습니다. 기대하지 않았던 향기가 제 마음까지 상쾌하게 해주었어요. 이렇게 좋은 지하철을 이용할 수 있는 광주 고모님이 너무 부러웠습니다. 서울가서 지하철 탈때 광주지하철생각이 많이 날것 같아요. 다음에 기회가 되면 또 광주에 와야겠어요. 지하철타러..\^\^ 앞으로도 지금처럼 광주지하철이 쾌적하고 편안한 지하철이 되길 바랄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