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약자석에 관하여...

며칠 전에 노약자석에 않아있던 한 남녀커플을 보았습니다. 어른께서 일어나라고 했지만, 신경쓰지 않더라고요. 차안에서 방송으로 노인과 장애인 양보 안내방송도 하지만 아직 노인석이나 임산부등에 대한 인식을 하지 못하는 많은 젊은 학생과 시민들이 많다고 봅니다. 버스도 그와 비슷한 상황이기는 합니다만, 지하철에서부터만큼은 노인과 장애인이 많이 이용하는 교통수단이기에 더 깊은 배려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방송뿐만 아니라, 모니터나 어떤 제재를 통해서 젊은 사람들이 그 자리만큼은 비어둘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해보았으면 좋겠습니다. 차츰 과정속에서 어려운점도 있고 부딪히는 문제도 생기겠지만 아주 어린아이들부터 보고 배워서 차츰 정착해가는 선진시민을 만들고 싶다는 생각도 듭니다. 잘 읽어주셔서 서로 의식하고 자리를 양보하는 문화를 만들어가면 좋겠다는 생각에 적어보았습니다. 한 시민이 뭐라고 해서 되는 문제가 아니다라는 생각이 들다보니 이렇게 글로 남겨 봅니다. 좋은 의견을 제시해주셔서 노약자분과 임산부 장애인이 편하게 탈 수 있도록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