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밌는 행사에 감사

어제 라디엔티어링 행사에 참여해 봤어요 처음엔 생소하고 그냥 호기심(라디오, 옷, 경품 받을 욕심도 있었구여)이 생겨서 아는 분 소개로 참여했어요 대기하는 순간분터 호기심이 기대로 바뀌어서 가슴이 뛰었고 참여하는 시간동안 꼭 어린애가 된것 처럼 재밌기도 했고 지하철을 정말 오랜만에 타본 기분은 엄청 좋았답니다. 지하철을 그냥 타본것이 아니라. 이상하게도 내가 꼭 지하철의 주인이 된것 같았어요 ㅎㅎ 비땜에 참석자가 많지는 않았지만, 우리 지역에서 이런 행사가 열리게 된거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고생한 모든 분들께 큰 박수 보내드리고 싶네요 밤에는 무대에 가봤는데, 흥겨우면서도 사회자가 계속 대중교통을 이용하자는 말을 해줘서 그냥 보고 즐기는 쇼는 아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행사 기획하고 수고하신 지하철공사 직원분들 홧팅------ 그리고 경품도 다른행사와 다르게 시골스러운 물건(쌀, 표고)과 한창 인기가 오르고 있는 자전거와 모자가 있어서 더욱 의미있고 값진 행사였다고 생각해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