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쌍촌역 이혜정 님, 감사합니다.

오늘 오전 10시 쯤 교통 카드를 충전하면서 실수로 만 원을 더 지불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실수 했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았습니다. 담당자 분께(이혜정 님) 이 사실을 말씀 드리니 확인을 해주신다고 하셨습니다. 오후에 이혜정 님께서 만 원이 더 지불되었다고 친절하게 알려주셨습니다. 학생 신분에 만 원이라는 큰 돈을 이렇게 친절하게 신경 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대단한 일이라 생각하지 않을 수도 있지만 저에겐 잊을 수 없는 일이 될 거 같습니다. 매일 이용하는 지하철이지만 이렇게 피부에 와닿는 친절을 받게 되어서 기분이 정말 좋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 말씀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