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너무도 자랑스럽습니다 또한 멋지십니다 머지않아 세계 최고 지하철로 명성을 날릴것같아요...

문화 실은 광주 지하철 시민과 가을을 달리다 각종 공연ㆍ전시 '인기만점' - "문화 수도 홍보 앞장 긍지" -------------------------------------------------------------------------------- 입력날짜 : 2006. 09.30 29일 오후 광주 지하철 1호선 상무역에서 JS색소폰 연주회가 열려 시민들의 발길을 붙잡고 있다. 최동환 기자 광주지하철이 다양한 문화행사를 열어 '문화 지하철'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전시ㆍ공연은 물론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 문화,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견학 등도 호응을 얻고있다. 광주지하철은 시민들의 품으로 다가가 기위해 딱딱한 이미지의 지하철에 이처럼 각종 문화를 덧칠하고 있다. 효과는 '굿(Good)'이다. 시민들의 반응이 예상보다 좋다. 광주지하철은 올들어 8월말 현재 300여 건, 일평균 1.2회꼴의 공연을 했다. 공연장소는 시민들의 접근성이 좋은 상무역 등지다. 유료공연 못지 않은 공연 수준으로 호응을 얻고 있으며, 특히 요일별 테마공연은 다양한 관객을 끌어모으고 있다. 매월 첫째 월요일 오후6시부터 7시까지는 상무역에서 인형극단 파랑새의 어린이인형극 공연이 펼쳐진다. 둘째 월요일 오후6시부터 6시30분까지는 같은 장소에서 마술그룹 제이-매직의 마술쇼가 선보인다. 화요일에는 임석인과 좋은 친구들의 색소폰 연주, 노래교실 등이 펼쳐지고, 수요일에는 레일아트의 악기연주, 노래, 댄스, 퍼포먼스 등이 시민들의 발길을 사로잡는다. 금요일에는 꼬두메가 창작대중곡, 대중가요, 팝송 등을 부른다. 광주도시철도공사는 풍요의 계절 10월에 특별공연이벤트를 마련해놓고 있다. 우선 11일부터 15일까지 '지상으로의 비상'이란 주제로 도시철도공사 광장에서 메트로 예술제가 열린다. 10월22일에는 '시와 노래와 춤이 어우러지는 문화의 향연' 무진주문화마당이 상무역에서 열린다. 주요 전시행사로는 지난 25일부터 30일까지 남광주역에서 시조시화전이 열리고 있고 같은기간 금남로4가역에서는 보철물전시회가 선보인다. 또 지난 6월8일부터 상무역에는 '우리들의 빚' 어린이그림대회 입선작 전시회가 열리고 있고, 도시철도공사 로비에서는 아름다운시화전이 시민들을 기다리고 있다. 견학 프로그램의 경우 올들어 9월말까지 2만여 명이 견학을 했거나 할 예정으로 미래의 잠재고객인 어린들로부터 호응을 얻고있다. 견학은 승차권 발매 및 개집표방법, 승강장안전교육 및 전동차 승차 체험 등 일반견학과 차량 검사고 및 중정비 공장 견학 등이 있다. 오행원 광주도시철도공사 사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행사를 치러 문화중심도시 다운 전국 최고의 문화지하철을 가꿔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강세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