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을 삭제합니다.

1. 다른 분의 글이나 역 내에서 발생됐던 일들 중 일부는 일련의 상황들에 대한 문제의 본질과는 다른 부분들도 있었습니다. 혹시라도 다시금 이 글이 발단이 되어 생길지 모를 또 다른 논란을 방지코자 합니다. 2. 이후 발생될 공익 관련 사안 등에 대해서 의견 수렴, 상황 고려 등 역장님께서 직접 약속하셨던 바 당초 건의에 대한 소기의 목적을 달성했기 때문입니다. 근무 시간이나 사안에 대한 의견 수렴 등의 역 내 문제는 어느정도 원만하게 해결이 됐다고 알고 있습니다. 일부 불만 남아있습니다. 저도 그랬습니다. 하지만 어떻게 처음부터 모두가 만족을 할 수 있겠습니까? 또한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겠습니까..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이제는 소통의 체계를 만들고 대화의 장을 활성화 해야 합니다. 형식의 이중 삼중막은 과감히 버렸으면 합니다. 교육은 교육답게, 간담회라 하면 그와 관련된 환경 조성이 이루어져야 하구요. 의견은 무시되지 않으며, 각자의 목소리가 반영되었으면 합니다. 승객들을 위함만이 아닌 관리역 위탁역 가릴 것 없이 구성원들에 대한 '배려'의 흔적이 역 내 곳곳에 베여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칙칙한 지하에서 먼지와 전동차 소리 사이에서도 사람냄새 찾기가 그리 어렵지 않은 곳이면 어떨까 하는 생각 해봅니다. 광주도시철도공사 본사에 드리는 마지막 건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