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하철 직원의 불친절

20006년 7월 3일 시간 11시 40분 남광주역에서 막차를 타보려고 급하게 뛰어 내려갔었는데, 그때 근무하던 안경쓰고 있던 남직원이 한손으로 엑스표시를 하면서 다끝났어. 다끝났어요. 하면서 얼굴을 잃그러 뜨려면서 승객을 벌레 보는듯한 표정으로 고객을 대하더군요..... 요즘 같은 세상에 조그마한 동네 슈퍼를 가도 가게 주인이 친절하지 않으면 가기 싫은데, 대 광주지하철역 직원이라는 분이 그런식으로 승객을 대하면 이용하기 싫을 것입니다. 배울만큼 배우고 서비스 교육도 분명히 배울텐데 말이죠... 월산동지하철 역장님은 아침 일찍 나오셔서 오고 가는 승객에게 따뜻한 인사를 건네주시곤 하는데... 이건 너무 비교되잖아요.. 물런 끝나는 시간이 되어서 어쩔수 없는 상황이었겠지만, 그직원 의 표정과 한손으로 엑스표시하면서 벌레보듯 말하는건 요즘시대에는 상상도 못할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조금 늦을 수도 있지... 늦어서 못탔다고 화가나서 그런건 아닙니다. 같은 말이라도 친절하게 할 순 없나요.
